[과학칼럼] 일본 카라쿠리 인형에서 본 장인정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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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홍재호

    로봇에 대한 열정, 일본 애니메이션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 보았던 일본 만화 영화들(아톰, 드랜다이저, 마징가, 철인 28호 등)이
    로봇 메커니즘을 그리는 장인들(만화가, 예술가, 작가라고 할 수도 있음)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하더군요.
    과학기술뿐만 아니라 예술과 문화에서도 장인 정신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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